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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창작마당에 가면, 시스카를 정말 너무나도 다양한 모드가 있습니다.

이런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대부분 다 있습니다.

제가 쓰는 필수 모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수 모드>

1. 81 Tiles

맵 타일 81개 전체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모드

이게 혹시 에러가 난다면, All Areas Purchaseable (25칸용)을 사용하시길.


2. Camera Positions Utility

바닐라로는 카메라 앵글이 잘 잡히지 않는 각도까지 

자유롭게 카메라 앵글을 조정할 수 있음


3. Chirpy Exterminator

Chirpy를 아예 꺼주는 모드


4. Extra Landscaping Tools

게임을 하던 중에도, 자원을 수정한다든지 물 생성을 수정할 수 있는 모드

다운받은 맵을 하다가 뭔가 물 설정이 잘못되어 홍수가 날 때도 쓰임새가 많고

인공 폭포를 만들던지 할 때 사용함


5. Fine Road Anarchy

어떤 각도로도 도로가 설치되도록 해주는 갓갓 모드


6. Loading Screen Mod

겜을 시작하거나 로딩하는 화면을 개선해서, 다운되지 않도록 해주는 모드


7. Move It

도로, 건물 등 모든 것들을 이동, 복사할 수 있음

특히 도로 높낮이가 안맞아서 이를 섬세히 만져줄 때,

곡선도로의 곡선을 부드럽게 해줄 때 유용함


8. Precision Engineering

도로를 그릴 때 길이 각도 등을 자세히 표시해주는 모드


9. Random Tree Rotation

나무를 지을 때, 랜덤한 각도로 나무를 회전시켜 줌

저는 이것과 오토마우스를 이용해 나무를 심습니다.

브러시로 하면, 어색해 지니까요.


10. Super Demand

3개의 모든 수요를 늘 Max로 해주는 모드

그러더라도, 주거지는 늘 넉넉해야만 합니다.


11. Traffic Manager : President Edition

기능이 굉장히 많은 도로교통 컨트롤용 모드의 대명사.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사실은 설명하자면 너무 긴... 많은 기능이 있음)


12. Unlock All + Wonders & Landmarks

모든 건물들의 잠금을 시작부터 해제해 줌


13. (다운받지 않아도 있음) 모조리 해제

도시 단계가 항상 모두 해제됨


14. (다운받지 않아도 있음) 석유 및 광물 무제한

원래는 석유와 광물을 사용하면, 매장량이 줄어드는데

그것을 꺼주는 모드 (자원 무제한)


15. (다운받지 않아도 있음) 자금 무제한

보유중인 예산이 늘 무한대가 됨, 한마디로 돈 무한 - 샌드박스를 위한 필수 모드


16. (다운받지 않아도 있음) 토양 무제한

토목공사를 하면 흙이 모자라거나 남는 경우 더 이상 지형을 만질 수 없도록 제한이 되는데

그 제한을 풀어주는 모드 (안 켜면 혈압 급상승)


17. Find It

애셋이나 프롭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게 해 줌.

태그도 넣어줄 수 있음

리코모드를 대신해서,  리코모드의 효과를 낼 수 있음


<선택 모드>

1. More Beautificarion

prop의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음

꾸미는 덕질에 사용됨


2. Prop & Tree Anarchy

건물들과 프롭을 겹쳐서 건설할 수 있게 해 줌

예를 들면, 집에 나무를 추가해서 지을 수 있음


3. Prop Snapping

프롭을 어떤 오브젝트의 표면에 스냅해주는 모드

1+2+3번을 활용해보면 이런 것이 가능합니다.

다운받은 애셋을 쓰다보면, 야경용 텍스쳐가 따로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멀쩡한데, 밤에는 시꺼먼 건물이 됩니다.

1. More Beautificarion + 2. Prop & Tree Anarchy + 3. Prop Snapping를 활용하면

위와 같이, 건물 외벽에 조명을 부착해 줄 수 있습니다. 한결 산뜻해 집니다.


4. Prop Line Tool

프롭을 줄지어 건설할 수 있음 (직선, 곡선, 원형 등으로)

가로등을 놓을 때 유용함


5. Network Extensions 2

사용할 수 있는 도로의 종류가 더 늘어남

특히 비포장 도로 같은 것은 작은 마을을 꾸밀 때 유용함


6. NotSoUniqueBuildings

모든 건물을 원하는 갯수만큼 건설할 수 있게 해줌

기념비적 건물조차도


7. Surface Painter

땅을 색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콘크리트색으로 밀어주는게 유용할 때가 있지요, 깔끔한 도시미관을 위해서


8. Building Themes

이게 좀 설명이 길어서 맨 아래로 뺐습니다.

저는 이 모드를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건물을 하나하나 다 골라서 넣어주는 RIco 모드는

너무나 귀찮기 때문입니다.

이걸로 뭘 할 수 있느냐면, 건물이나 설정한 구역에 들어올 수 있는 건물의 종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와 같이 두 곳의 저밀도 주거지를 구역설정을 해봅니다.


대충대충 길을 넣어주고 (설명을 위한 것이므로)

최소한의 공공시설물은 넣어줍니다.



구역 팝업창에 보면 우측 아래에 "THEMES" 버튼이 생깁니다.



이걸 눌러주면 우측에 창이 하나 열립니다.

아래 쪽에 있는 "Enable Theme Management for this district"를 켜줍니다.



저는 전에 쓰던 프리셋이 있는데요

1,2,3,4,5 이렇게 되어있는 것이 건물 렙제의 한계입니다.

즉 1에는 1렙만

2에는 1+2렙만

3에는 1+2+3렙만 필터를 해서 켜 둔 프리셋입니다.

(3이라고 3만 켜면, 아예 건물이 들어서지를 않으니까요)



1렙 건물만 활성화된 테마를 설정해 줍니다.



이러면 이 구역에 1렙 주거지만 들어옵니다.

건물 렙이 더 올라가지를 않습니다.



아래쪽 주거지에는 1+2렙의 테마를 설정해 주었습니다.


해 놓고 건물 수준을 보면, 

위쪽 구역은 모두 1렙 건물이고

아래쪽 건물은 모두 2렙 건물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원하는 지역의 스카이라인 레벨을

아주아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이걸 활용해서,

지름 6km인 원형으로 도시를 만들었는데

도시 바깥쪽은 1렙 건물로, 도시 중앙은 5렙 건물로 채워본 것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4) ASMR 15. 지름 6km 거대 원형도시 모노레일



초보 공략연재 글도 참고바랍니다.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1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개념 잡기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2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블럭과 구역, 도로 설계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3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도시 초반에 신경 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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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으로 많은 도전과제들을 완료했습니다만,

이번 도전은 정말 오래 걸리고 지루하긴 했습니다.


아무런 모드를 쓰지 않고

바닐라인 상태에서

인구를 얼마나 올릴 수 있는가

도전해 보았습니다.


일단 이 도전을 위해

아주 평평한 맵을 만들었습니다.

도시 모양이 도저히 멋질 수는 없는데, 

나름 몇 가지의 제약과 컨셉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1. 도시의 오염은 최소화한다.

- 따라서 산업지구는 초반에만 쓰고, 사무지구로 다 대체하였습니다.


2. 바닐라로 들어있는 IC와 에셋만 사용한다.

- 스팀 창작마당에서 받은 그 어떤 모드나 에셋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덕분에 기본 T형 IC만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 이 IC를 좋아합니다, 트럼펫형 보다는 도로 확장이 쉬우니까요)

- 그래서 수요을 증가시키는 모드가 없어서... 정말 오래걸렸던 것이지요.


3. 기념비적 건물은 사용한다.

- 이건 엄연히 바닐라니까요!



모양이 아주 쓸쓸합니다. 그렇죠?



인구 달성 인증먼저 합니다.

55만 5천 정도까지 찍었습니다.



총 4종의 기념비적 건물을 사용했습니다.

광입자 가속기 - 도시의 교육을 100만명 책임져 줍니다. 무한 수준...

에덴 프로젝트 - 모든 공원을 다 없애도, 모든토지 가격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줍니다.

융합 에너지 발전소 - 7840MW의 전력을 생산해 줍니다. 한국형 원자로의 약 6배에 달하는...

의료 센터 - 도시 전체를 커버하는 병원입니다. 50대의 앰뷸런스가 운용됩니다.



치트같지만, 정말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얻을 수 있는

바닐라입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7) 도전과제 9-6 종합 재활용 공장 / 기념비적 건물 총평



덕분에 모든 거주지, 사무, 상업은

거의 모두 최고등급입니다.



도시 전체의 교통 상황은 괜찮은 편입니다.

이걸 위해서 모든 걸 다 희생하고 (도시 미관)

최대한의 교통효율을 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한 개의 블럭의 모양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2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블럭과 구역, 도로 설계




대중교통은 지하철만 사용했습니다.

바깥쪽을 순회하는 순환선

중간을 순회하는 순환선

중심가를 순회하는 순환선을

각각의 새로운 노선으로 3각형 같은 모양으로 이어주었습니다.

물론 "교통카드는 넣어둬" 발동을 해줍니다.

도로 정체를 막기 위하여...



병원 건물은 딱 두 개입니다.

의료센터와 소방헬기 주차장.


어차피 60만을 찍지는 못할 것 같아서

재미삼아 비행선도 띄우고 열기구도 띄웠습니다.

불이 나면 건물이 전소될 수 있어서

인구 유지를 위해 재해대책반 하나 썼네요.


상업지구는 진짜 수요가 꽉 찰 때에만

조금씩 건설을 했는데요,

마지막에는 다 날려버리고

아주 작은 블럭에만

짓고 불도저로 밀고를 반복했습니다.

(노가다긴 한데, 수요만 태워주는 기분만 듭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재미있는 장면이 생기네요.

고밀도 상업건물을 철거 하면,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도로로 쏟아집니다.




대략 이런 상황을 몇십번 보게 되었습니다.

난민 피난 수준....



하이고 이 짓을 왜했나 싶으시겠지만

가끔 이렇게 바닐라로 하다가

모드 켜고 하면

날아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그 뻑뻑한 고구마 열개 먹고 사이다 마시는 기분...


다음 맵은 아름다운 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탑뷰 버전


버드뷰 버전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1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개념 잡기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2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블럭과 구역, 도로 설계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3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도시 초반에 신경 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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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구별 중요 건물 락 해제 & 신경쓸 점 정리해 보았습니다!

맵의 건설 가용면적에 따라서 약간은 다릅니다만, 일반적인 큰 맵 기준입니다.


또한 저는 오염을 최소화하고, 

산업구역을 초반에만 쓰고 사무구역으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이번 맵을 만들고 있습니다.



1. 인구 550명 : 아주 작은 마을

- 진료소 : 중요

- 쓰레기 매립지, 재활용센터 : 중요

- 초등학교 : 반드시 건설하지 말고 무시 

- 반드시 받은 돈으로 진료소와 쓰레기 매립지 둘 중 하나를 지어야만 합니다.

- 요염에 아니 오염에 대비를 해 뒀다면 쓰레기 매립지를 먼저 짓고, 그 후에 진료소를 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오염이 뭘 대비를? 하는 잘 모르는 상황이시라면, 진료소가 더 급합니다.

아래 글 참고...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1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개념 잡기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 스카이라인 (18)-2 정말 쉬운 초보 공략 - 블럭과 구역, 도로 설계

- 돈 차는 대로, 둘 다 1개씩 지어줍니다. 무조건.


저는 재활용 센터를 바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오염과 소음이 나오므로

주거지에서 떨어진 상업&산업 구역에 짓습니다.



전기 수도는 수요에 맞게 예산을 낮추시고

쓰레기, 병원, 도로 등은 최저 예산으로 낮추시면 좋습니다.

안그러면... 초반 테크에서 적자가 커서

도시가 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2. 인구 1,100명 : 살기 좋은 마을

- 소방서 : 지어야만 함

- 경찰서 : 지어야만 함

- 불이나 범죄 둘 중에 하나의 사건이 반드시 일어납니다. 둘 중에 잘 찍어야 하는 기분이 드는 때입니다만...

- 찍지 말고 무조건 경찰서를 먼저 지으세요! 범죄는 해결이 안되면, 범죄가 퍼져나가서 마을을 다 점령합니다.

- 불은 나더라도, 공장 하나 타고 끝나지요, 보통은.

- 물론 돈 되는 대로, 둘 다 지어야만 합니다. 1개씩은. 

- 초반이므로, 예산 최저로 낮춥니다. 경찰 소방 모두!



- 첫 경찰서는 주택가에 짓습니다.

- 범죄가 잘 일어나는 구역은 주거구역 > 상업구역 > 산업구역입니다.

- 도시 초반에 범죄가 난다면, 거의 백퍼센트 주거구역에서 납니다.



- 첫 소방서는 산업구역에 짓습니다.

- 화재는 산업구역에서 제일 자주 발생합니다.



- 예산 조정이 가능해지면, 세금을 12%로 올립니다.

- 아무도 불만 표현을 하지 않는 최고 세율이 12%입니다.



3. 인구 1,700명 : 작은 동네

- 조경을 할 수 있습니다.

- 나머지는 신경쓸 것 없습니다.

- 혹시나 쓰레기처리, 병원, 경찰서, 소방서가 각 1개씩이 있지 않다면 얼른 짓습니다.



- 꼭 돈 입금되고 나면, 이벤트가 있기 마련입니다.

- 아픈사람 등장으로 병원 급히 짓는 모습...



- 하수가 역류해요! 이거는 꼭 조심해야만 합니다.

- 원인은 세 가지인데, 하수 처리 시설의 용량이 부족하거나

- 하수 처리 시설로의 전력 공급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 마지막으로, 급수탑이나 취수장이 토양이나 물이 오염되는 경우입니다. (이건 알아서 계획적으로 피해야만 함)


- 특히! 먼 곳에서 도로 한참 짓다보면, 이 경우로 우르르르 인구가 줄어들 때가 있습니다.

- 팁 : 하수 처리 시설이 도로 구석에 있기 마련이라, 전력 공급이 딸리면 바로 하수가 역류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하수 처리 시설 바로 옆에 풍력 발전 하나 꽂아주면 됩니다.



4. 인구 3,000명 : 주목 받는 동네

- 공동묘지 : 필수 건설 (이제 곧 죽는 사람이 나옵니다/ 공원 개념이라 주거지쪽에 건설이 좋음)

- 대선된 풍력발전 터빈 : 석탄 발전 그만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가실분



- 이제 슬슬 길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 로터리나 대형 IC를 만들기엔 예산이 없으므로, 걍 신호등이나 꺼줍니다. (작은 교차로에서 나름 유용)



- 상업지구 수요는 굉장히 높은 경우 (그래프 상 절반 이상)에만 신경씁니다.

- 이거 수요 다 태우는 식으로 하면, 상가들 다 줄줄이 망합니다.

- 공장에서 "상점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상가가 부족한 것 보다도, 외부 연결(고속도로/화물기차/화물선박 등)이 부족하면 뜬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5. 인구 6,000명 : 붐비는 동네

- 석유 발전소 : 신재생 안하실 분들에게만 중요



- 이제 처음으로 공원을 조금씩 건설해볼 여유가 생길 때입니다.

- Paradox 광장은, 게임 첫 화면 하단에서 Paradox 계정 가입을 통해 공짜로 얻을 수 있습니다.

- 바닐라 공원 중에는 최강인데... 치트성 에셋들보다는 약합니다.



- 도시의 모양 생각을 버린다면 이런식으로 툭툭툭툭 건설합니다.



6. 인구 8,500명 : 번화한 동네

- 드디어 고밀도 거주지 구역과 사무구역이 나왔습니다.

- 그리고 지하철과 대학교가 풀렸습니다.

- 이제부터가 좀 도시다운 도시 경영입니다!



- 학교를 지을 때에는, 돈을 쭉 모았다가, 초등+고등+대학교를 동시에 지어버립니다.

- 대학교는 워낙 커서... 초등학교 다수 + 고등학교 몇 개가 대학교 1개로 커버됩니다.



- 고밀도는 역시 4x4로 짓는 것이 가장 효율이 높습니다.

- 아래 실험을 참고하세요.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7)-6 추천 에셋 활용으로 주거지역 등급올리기, 등급별 거주인구수 등



- 역시, 까먹지말고 세금을 12%로 올려줍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7. 인구 18,000명 : 대도시

- 화장터 : 공동묘지는 이설이 어려우므로 공간을 덜 차지하는 화장터가 여러모로 좋습니다!



- 고밀도 주거지가 나왔다고, 이런식으로 도배하시면 절! 대! 안됩니다. 진출입로 난리납니다. (실험용 스샷)



- 따라서 이렇게 사무구역을 섞어주면 좋습니다. 사무구역이 교통량이 훨씬 적거든요.



- IT 클러스터는 사기성으로 좋은데, 너무 많은 면적을 하시면 안됩니다.



- 정책중에는 이 정도가 교통량 줄이는데 유용합니다.



- 이 대형도로의 꼬리 부분은 모양은 별로지만... 유턴차량이 잘 이용합니다.



- 경찰서는 꽤 있는데, 범죄자가 너무 많아서 수용한도가 모자라다면, 감옥을 1개만 짓습니다.



<<<<<<<<< 팁 : 대충 이 정도 키워두고 하룻밤 켜 놓고 잡니다 >>>>>>>>

주당 수입이 1만원 정도만 되면~ 하룻밤 새, 돈이 엄청 쌓여있습니다.





8. 인구 48,000 : 웅장한 도시

- 드디어 사기같은 원자력 발전소가 등장합니다. 도심에 왠말이냐 싶지만...



- 어쨋든 시티즈에서 가장 효율 좋은 발전방법은 원자력입니다.

- 치트같은 에셋과 기념비적 건물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9. 인구 90,000명 : 글로벌 시티

- 기념비적 건물 : 몇몇 건물이 치트성이 있는 정도의 유용함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7) 도전과제 9-6 종합 재활용 공장 / 기념비적 건물 총평

[라이프/시티즈 - 스카이라인] - 시티즈 (7) 도전과제 9-7 처프윅 경의 성 - 한 번 보기에는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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