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번에 쓴 포스팅 중에, 블럭단위 도로배치 

이거 너무 어설픈 내용이 많아서

초보 공략을 다시 연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 아예 Flat한 맵으로

바닐라로 인구를 최대한 찍어보는 중입니다.



1. 예산을 벌고 쓰기

예산을 버는 것 = 거주지 구역 > 산업 구역 > 상업 구역 > 대중교통 = 공원류(파크라이프 DLC) / 그리고 산업영역

- 시스카가 좀 불편한 게... 돈을 어떻게 버는지가 아무데도 잘 안써있지요. (첨 하는 사람 입장에선)

- 대부분의 수입은 거주지 구역입니다. 잊지 마세요. 렙 높은 거주지가 주 수입원입니다.


예산을 쓰는 것 = 인프라 유지비 (전기, 수도) > 공공시설 유지비 (경찰서, 소방서, 화장터, 진료소) > 공공시설 건설비 > 인프라 건설비 > 도로 유지비 

- 여튼 유지비 (매 주 들어가는 돈)와 건설비용이 들어갑니다.

- 이걸 왜 언급하냐면, 돈 된다고 일단 공공시설물을 많이 지어놓으면, 매주 예산이 쭉쭉 빨려나갑니다.

- 매 블럭마다 경찰서 짓고, 소방서 짓고, 진료소 짓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길만 안막히면, 오래 걸려도 다 처리합니다.

- 모든 인프라와 공공시설은 최소한으로 지어야 효율이 최대화 됩니다. 도로도 말입니다!


특히 도시 건설의 초반에, 전기와 수도는 예산을 잘 조정해 주면서 사용하면 효율적입니다.

(조정해 주지 않으면, 솔직히 초반에 파산하기 쉽습니다.)


2. 도시가 망하는 조건

- 대규모의 살상 -> 주거지가 폐허 -> 거주지 구역 세금이 안들어옴 -> 각종 유지비는 계속 나감 -> 예산이 마이너스 -> 아무런 건설이 안됨 -> 종료

- 대규모 살상이 일어나는 경우는 재난(초반엔 절대 무작위 재해 옵션을 켜지 마세요)과 상수도의 오염입니다.

- 특히 상수도/ 하수도에 전력이 부족해지면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기지요. (게임 초반에만 주의)


- 자연감소 때문에, 일시적으로 20% 정도는 죽어도 까딱 없습니다. 

- 또 일시적으로 주 예산이 마이너스가 되면, 쫄지 말고 설정에서 도시 통계에서 인구변동을 함 보세요. 

  잠시 인구가 주는 시기(자연감소)라면,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예산이 플러스로 돌아옵니다.

- 반대로 말하면, 인구가 줄어드는 시기가 아니인데, 예산이 마이너스이다...? 

  얼른 수요에 맞게 거주지/상업/산업을 늘려야 합니다. 인프라에 비해 세수가 적은 상황이니까요.


3. 첫 구역을 배치하기 - 오염에 대비!

초반에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이, 약간의 오염을 발생하는 시설을 지어야만 합니다.

바로 배수장과 산업 구역입니다.

다른 건 괜찮은데, 급수탑이나 취수장이 오염되면 도시가 바로 몰락합니다.

저는 취수장이 더 예산 효율이 낮다고 생각하여 주로 급수탑을 사용합니다.

급수탑은 반드시 "산업 구역"과 반대방향으로 "거주지 구역"구석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상업구역도 조금은 넣어야 하는데, 일단 거주지가 면적을 많이 차지하게 되므로

한쪽엔 산업+상업을 / 반대편엔 거주지를 설정하면 좋습니다.

중앙도로를 사이로 말이지요.

보시면 T형 IC 왼쪽 아래 구석에 급수탑이 있고

이정도로 산업구역과 떨어지면 오염을 피할 수 있겠지요.

발전소 하나 지어주고, 철탑으로 연결해 줍니다.

아래쪽으로 쭉 내려간 철탑은 배수장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4. 그래서 뭘? 왜? 우리는 어디로?

이 게임의 목적은 (시민들이 세금을 많이 내는)멋진 도시를 만들어서

원하는 정책을 실현하고 도로와 인프라를 멋지게 꾸미는 것입니다.


또 가끔은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유럽이나 설원 같은 컨셉질을 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공업구역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DLC)

STEAM 창작마당에서 거의 무한한 종류의 건물들을 무료로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잘 설계하여

교통 흐름의 효율을 높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경찰차, 소방차, 운구차, 앰블런스가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골든 타임 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그 건물은 폐허가 됩니다.



다음 글은, 도시가 커갈 때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콕콕 집어보려고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프랑스 전투식량으로 시작된(?) 어쌔씬 크리드 유니티...

[서바이벌/고기] - 프랑스 전투식량으로 연말파티! 그리고...



오래된 철 지난 게임입니다.

가장 어려웠던 문제는

플레이 타임 확보가 (내 인생에서) 가능하겠는가

많은 고민끝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주 최강 트레일러의 여파이지요.


주절주절 적어보고

맨 마지막에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장점으로는 발매가 4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크게 뒤쳐지지 않는 느낌의 미적 감각입니다.

평화롭거나 또는 혁명중인 파리의 모습이

다양하게 그려지는데

색감과 구도가 멋집니다.

이건 ㅇㅈ...



뿐만 아니라

뜬금포긴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고 있는 시대로 이동하여



에펠탑을 오르라고 하는 등

단순 멋내기용의 퀘스트가 있는데...

사실 멋지긴 합니다.



영화와 유사한 다양한 앵글을 보여주는

영상들도 꽤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또한 중간중간 인물과 유적지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상당히 많은 양의 자료 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퀘스트 메인스트림에만 집중하지 않고

프랑스 혁명 당시의 파리에 대한

이모저모 소소한 이야기 까지도 

컨텐츠로 담고 있습니다.

목표지향적인 게이머에게는

불필요한 스킵을 해야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나

느긋한 사람에게는 

재미난 이야기도 많습니다.




전적으로 프랑스 혁명 전후를 배경으로 하여 제작된 게임이기 떄문에

이 사건에 대한 교양이 쌓이는 것은 물론이고



곳곳에 등장하는 촌철살인 같은 대사들은

심금을 울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외국어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무성의한 행바꿈이 종종 거슬리는 등

번역의 완성도가 아주 높다고 보긴 힘드네요.



파리 구 시가지 전체를 맵으로 담았다는 점은

특히 파리 여행을 해 본 사람에게 있어서

무척이나 인상적인 게임이 될 것입니다.



단점들로는 허공에서 수영을 하는 버그가

전체 플레이 타임 중 4~5번 쯤 발생한 것 같네요.

귀환을 눌러주지 않으면 안풀립니다.

가끔 랙도 걸리긴 하는데

(특히 멀티플레이에서)

게임 결과를 크게 좌우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가 좀 산으로 가고

중구난방인 점이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아주 저급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뭔가 산만한 듯 하여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료로 보너스 스테이지 격인 

추가 시나리오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원판이 플스용인 것 같아서인지

키보드 마우스로는 조작에 살짝 애매함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E키가 내려가는 키인데

아래 방향에 해당하는 S키를 눌러도 내려갑니다.

그러다가 시점이 바뀌면 S키로는 내려가 지지를 않아요.


또 W키는 주인공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좁은 커텐 뒤 같은 곳에 숨을 때

주인공이 몸을 180도 돌리므로

갑자기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며

커텐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만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듀얼쇼크라면 아날로그 스틱 하나가 이동이고

하나는 시점이동이어서

이런 혼란이 없을 듯 합니다.


또한 노년까지의 원활한 게임 생활을 위하여 손가락 관절을 보호하고자...

기본 키 세팅 중에서

좌측 시프트(뛰기)를 CapsLock 키로

V(매의눈)를 C 키로 바꾸시기를 추천합니다.



마지막 단점으로는 엉성한 러브라인.

지/덕/체가 모두 부족한 철부지 여주인공 때문에

남주인공 인생이 꼬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건 좀 너무나도 구시대적인 스토리 같네요.


남자 게이머도 여자 게이머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스토리 라인은

레고 닌자고의 러브라인 만도 못합니다.

또 주인공이 암살단이 되고 어쩌고 하는 스토리도

엉성했습니다.



<간단 요약>

게임은 그래픽이지~ 하는 분들께는 강추!

은근히 낮은 유비소프트 식의 자유도와 액션, 

하지만 그것이 게임 난이도 또한 낮추어 주어서 고맙다.


<재 구매 의사>

게임 패드를 먼저 사야만 하므로

현재로선 없음

(키레네는 WoW 방식의 3D를 좋아하므로)




반응형
반응형

얼마 전, 동계 갯바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다보니 시행착오 중이라 

조과는 아직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분석을 하긴 했는데,

일단 낚는데 제대로 성공을 하고 나면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새로이 입문한 분야는 

갯바위 돌돔입니다.

아시다시피, 갯바위 낚시에서 난이도로나 희귀도로

거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험한 제주 바다의 갯바위에 내려야 하고

또 사용하는 장비들도 어마무시 합니다.

저도 미끼와 받침대를 위해서

망치를 들고다닙니다.

그런데 바위에 구멍을 뚫고 받침대를 고정하여 보면

일단 잘 뚫리지도 않을 뿐더러,

구멍을 내기가 (갯바위에게) 상당히 미안합니다.

그래서 요번에 새로운 방법을 써보았는데 괜찮더라고요.

바로 태클박스에 있는 낚시대 꽂이에다가

받침대의 팩을 꽂는 것입니다.


자연도 덜 훼손하는 것 같아서

나름 기분이 좋아지는 해결방법이었습니다.

물론 대물이 끌고들어갈 때

이 방법이 버티는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로드 분실을 예방하는 방법은

민물낚시에서부터 많이 발달되어 왔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줄, 채비, 바늘들과 이것들의 포장지 등 쓰레기를

미리 준비한 포켓과 봉투로 잘 정리하고 왔습니다.

조과는 없었지만

기본을 지키는데 충실했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데에는 충분했습니다.


낚시에 대한 연구 결과는

좀 실적을 낸 후에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