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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던 애플워치 1세대가 백커버(충전기가 붙는 검은 동그라미 뒷판)가 분리되었어요.

뭘 하다가 그런 것도 아니고...

충전기에서 충전을 하다가, 이걸 분리하려고 하였는데

백커버가 훌렁 열려버린 것이지요.


몇 주 전 쯤, 전화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 때는 별다른 답변이 없고

수리를 의뢰해 보라고만 했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정책이 바뀐 듯 하여, 그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에 통화를 해 보니, 구입 시기를 묻고...

백커버 분리 이슈에 대하여서는 3년간 무상수리를 한다고 합니다!!!


얼른 공식 AS센터로 가서 수리를 맡겼어요.

전화 안내를 받은 대로, 무상수리로 접수를 하였습니다.

유상수리로 넘어가면... 새로 사는 것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비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여간 마음아픈 일이 아니지요.


뒷판에 물리적 충격을 가한 흔적이 없어야

무상으로 수리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방문하시려는 수리점이 애플워치의 수리를 받는지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대우전자서비스센터가 뭐가 분리되었다는 둥 복잡하더라고요.

저는 애플 전화상담원 분께 가까운 서비스센터 위치를 여쭤봤더니

아주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백커버가 분리되는 재앙(?)을 겪으신 분들,

얼른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https://www.apple.com/kr/support/exchange_repair/

여기에도 얼른 게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처럼 괜히 마음고생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라이프] - 애플워치 1세대 백커버 분리 리퍼 도착!

[라이프] - 슬림한 파파스터프 유아용 카시트 개봉기

[아기 반찬/안고기] - 초초간단 삼치간장조림 - 촉촉한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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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터프에서 나온

아기 카시트를 구입했어요.

구입하실 분들에게 참고가 되시라고

개봉기를 남겨봅니다.


1.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딱딱한 플라스틱 프레임이 없고

얇은 방석같은 스타일의 카시트에요.

어른이 앉으려고 할 때,

카시트를 떼지 않아도 앉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2. 3단계로 어깨끈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지원하는 차량 브랜드가 나와있는데...

여기 브랜드가 없어도, ISOFIX 기능이 있는 차량이면

장착이 됩니다.

(이 카시트는 ISOFIX 전용 제품이에요)


4. 상자의 뒷면입니다.


5. 앞면에도 써있던 내용이 또 써있네요.

친절하셔라.


6. 제품의 특징입니다.


7. 상자를 열면 이런 파우치에 들어있어요.

여행갈 때도, 파우치에 넣어서 캐리어에 담아갈 수 있을정도로

간편하게 생겼습니다.


8. 카시트를 꺼내보았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꽤 세련된 편이에요.

다른 카시트들과 비교하면 그렇지 않나요?

재질은 인조가죽같은 느낌입니다.


9. 아래쪽 앉는 부분의 두께감을 보세요.

다른 카시트보다는 정말 얇아요.

방석정도 느낌이에요.


10 뒷면에는 ISOFIX로 카시트를 고정하는 장치가 있어요.


11. 등받이 부분도 방석같이 얇은 재질이에요.

어깨끈을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아주 튼튼한 금속으로 된 네모난 고리에요.

여기에 어깨끈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요.


12. 버클을 체결한 모습이에요.

버클은 일반 카시트보다 좀 큰편이고

아이가 혼자 눌러서 풀기 힘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요.


13. 이것이 버클을 해제한 모습이에요.

둥근 플라스틱 부분이 두 조각으로 분리되고

아래쪽에는 금속으로 된 ㄱ자 모양의 후크가 양쪽에 있어요.

이 후크를 아래쪽에 벨트로 만들어진 고리모양에

후크를 모아서 넣어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 손으로는 버클을 체결하기가 불가능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아마도

어른이 앉았을 때 엉덩이에 닿는 부분이

천으로만 되어있어야 편안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보통의 카시트는 체결하는 버클의 아래쪽 부분에도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이 있지요)


14. 차에 결합해 보았어요.

먼저 헤드레스트 뒷편에있는 ISOFIX 커버를 열고

위쪽 후크를 걸었어요.

후크가 진짜 튼튼해 보여요.


15. 엉덩이 뒷편에도 두 개의

ISOFIX 후크를 끼워주었어요.


16. 마지막으로 헤드레스트쪽 후크에 연결된

끈의 길이를 줄여주었어요.

빨갛고 길쭉한 부분을 누르고

끈을 당기면 됩니다.


17. 설치는 엄청 간편하게 끝났어요.


18, 아기를 앉혀보았어요.

다른 카시트처럼 높이가 있지 않아서

혼자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편하고 재미있어하네요.

단점은 의자 크기가 어른 의자 크기이기 때문에

무릎을 굽힐 수가 없어요.

그냥 무릎은 편 채로 앉아야만 합니다.

(그 덕분에, 운전석 의자 뒷부분을 발로 차지 못하네요! ㅎㅎㅎ)


19. 요즘 사은품으로 주고있는 매쉬 시트에요.

우리 아가는 파란색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운이 좋게 색깔이 왔네요.

(색상 선택은 불가)


20. 요것도 사은품으로 주고있는 여름용 담요에요.



아주 다양한 제품의 카시트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카시트보다 확실히 메리트는 있는 것 같아요.

맨날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는 것이

너무 번거로왔거든요.

일단 그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이 매우 견고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단점은 아기가 앉을 때

무릎을 굽힐 수 없다는 점,

버클을 채우기가 좀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또 카시트를 고른다면

이 제품을 다시 한 번 선택할 것 같네요.

아빠들의 차에 어울릴만 한 멋진 디자인이니까요.



※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 그냥 사비로 구입한 제품의 개봉기입니다. 광고성 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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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백일도 되지 않아서

중이염에 걸리곤 했어요.

그 후로 요즘까지도 고막 안에 염증이 차고

부풀어서 터지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생긴 광학식 검이경을 써왔는데,

사실 별로 잘 보이지를 않아요.

그저 본다는데 의의를 두는 정도 밖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디지털 검이경!

자세히 한 번 살펴볼께요!


제품명 : HD USB2.0 디지털 의료 내시경 검이경 전자돋보기 휴대용 다기능 현미경 방수 

(굉장히 긴 제품명... 디지털 검이경이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모델명 : 잘 적혀있지 않네요. 박스에도 그냥 디지털 내시경이라고만 써있음

스토어(판매자) : STARLIGHT STREET

가격 : US $73.01

배송소요기간 : 약 25일 (ㄷㄷㄷ)


1. 일단 상자는 꽤 준수합니다. 대륙의 물건 치고 깔끔하네요.


2. 뒷면에는 많은 정보가 적혀있는 듯 합니다. 쏼라쏼라


3. 한 번 더 박스가 있습니다.


4. 이걸 열면, 자잔~ 하고 검이경이 나옵니다.

여기까지의 포장상태는 꽤 준수합니다.


5. 검이경 끝은 검정색 캡이 씌워져 있어요.

이걸 벗겨내면 LED 조명이 있습니다.

봉의 끝부분(케이블이 시작되는 부분)에 돌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초점을 맞추는 다이얼입니다.

반대쪽은 USB 포트가 있습니다.


6. 케이블의 중간에는 다이얼이 있는데

LED 조명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다이얼입니다.

이것이 꽤 유용합니다.

너무 밝거나 어두우면 사진이 선명하지 않은데

적당한 광량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흰색 버튼도 한 개 있는데 용도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PC에 연결하면 쓰일 것 같습니다)


7. 휴대폰-검이경을 연결할 수 있는

USB 2.0 to 5pin OTG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검이경을 쓰려고 아기를 컴퓨터로 데려가긴 힘들기에...

이 케이블이 유용합니다.


8. 구성품은 요런 것들이 있습니다.

미니 CD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하기 위한 것 같은데

핸드폰에 연결할 예정이므로, 쓸일은 없겠습니다.


9. 또다른 구성품들입니다.

맨 위는 연장관이고 그 아래는 90도로 꺾어서 볼 수 있게 거울이 달린 연장관이에요.

(구석진 곳을 볼 때 쓰는 부품인 듯 합니다)

중간에 검은 뚜껑같은 것들이 귓구멍과 콧구멍용 팁이에요.

나머지는 받침대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입니다.


10. 받침대를 조립해보니 

보기엔 그럴싸합니다.

재질이나 촉감이 근사하진 않지만

나름 물건을 볼 때는 유용할 듯 합니다.

(대부분 플라스틱에 금속느낌의 도장이 된 재질이고, 중간의 죔쇠가 금속 재질)


11. OTG 케이블로 안드로이드 폰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LED 조명에 불이 켜지네요.


12.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USB 카메라'를 검색해보면

외장 USB 카메라용 앱들이 여러가지 나옵니다.


13. 이런 식으로 귀에 넣어서

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검이경 끝부분이 꽤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라도

팁을 끼워야만 합니다.


14. 검이경용 팁의 모서리가 다소 뾰족해서

손톱깎이용 줄로 조금 다듬었더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15. 이런 식으로 앱이 동작합니다.


16. 실제로 찍은 사진의 예시입니다.

초점을 잘 맞추면 꽤 선명하게 보입니다.

더 많이 찍었지만... 위생상 이것만 공개할께요. ㅋㅋ


정상적인 고막은 분홍색인데

중이염이 시작되고 물이 차면 색깔도 달라지고

팽창되거나 딱지가 않거나 하거든요.

아기가 자다가도 귀가 불편하면

귀를 만지거나 잠에서 깨거나 하는데

이럴 때 병원 가기 전에 간단히 확인해 볼 수 있는 용도로 쓴다면

활용가치가 높을 듯 합니다.


아직 처음 사용한 것이라서

혼자서는 어렵지만

익숙해 진다면 혼자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간편합니다.

초점이나 조명 밝기는 한 번만 맞춰두면 되니까요.


배율도 1배에서 300배를 조절할 수 있다고 써있는데

제가 써본 핸드폰 앱에서 지원하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전용 앱의 링크가 적혀있거나 하진 않아서...)

아마 PC로 연결하면 될 거 같습니다만

이걸 PC에 연결해서 쓰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이전에 쓰던 돋보기+LED조명 방식의 

아날로그 검이경보다는 훨씬 고성능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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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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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에서 요리를 가르쳐 주는 npc 중 한 명이다.


키레네가 있는 곳은 

WOW의 성역도시(진영 간 전쟁을 할 수 없음) 샤트라스의

'세상의 끝 선술집'이다. (술집 이름도 간지!)

여기에서 키레네는

'낚시꾼의 별미' 등 비밀스런 요리 레시피 도안을 판매한다.


조만간 현실 세계에서 낚시꾼의 별미를 공개할테니

기대하시라.



http://www.wowhead.com/npc=19186/ky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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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요리 포스팅만 하려다가...

요즘 바쁘고 피곤한 관계로...

앞으로도 이럴 때, 슬금슬금 맛집 리뷰를 적어두려고 함.


가이드 작성요령에 대한 생각을 미리 정리해 두려고 적는 글.


0. 각 항목은 별 0개에서 5개로 평가하겠음.


1. 음식의 맛과 그 조화로움

☆☆☆☆☆ : 먹다 중간에 먹기 싫어서 포기함

★☆☆☆☆ : 다시 먹고싶지는 않음

★★☆☆☆

★★★☆☆ : 맛있음

★★★★☆ : 생각나면 먹으러 가야만 함

★★★★★ : 이걸 먹기 위해서라면 먼 거리를 이동해서라도 가겠음


2. 맛의 희소성

☆☆☆☆☆ : 편의점 음식맛 급

★☆☆☆☆ : 김x천국 급

★★☆☆☆

★★★☆☆

★★★★☆ : 자연산 횟감급으로 희소

★★★★★ : 정말로 구하기 힘든 식자재를 사용하였거나, 맛보기 힘든 식감을 구현함


3. 위생 관리

☆☆☆☆☆ : 지옥에 있을 것 같은 식당

★☆☆☆☆ : 사육하고있지 않은 생명체를 발견함

★★☆☆☆

★★★☆☆

★★★★☆ : 약간의 흠은 있으나 양호한 수준

★★★★★ : 흠 잡을 것이 없음


3. 안락도 & 친절도

☆☆☆☆☆ : 비오는날의 비좁은 포장마차 안에서 서서 먹는 수준

★☆☆☆☆ : 앉아있긴 하나, 테이블 간격이 좁고 의자가 매우 불편

★★☆☆☆

★★★☆☆ : 체인점 식당급의 평이한 수준

★★★★☆

★★★★★ : 호텔 레스토랑급의 안락함


4. 흡연 편의성

☆☆☆☆☆ : 흡연 불가 지역 (병원 식당 등)

★☆☆☆☆ : 건물 밖으로 나가서, 알아서 해결해야 함 

★★☆☆☆ : 건물 밖에 재털이만 비치함

★★★☆☆ : 별도의 흡연구역은 있으나, 관리상태가 별로

★★★★☆ : 층을 이동하지 않고도 쾌적한 흡연구역이 있으며, 수냉식 재털이 관리상태가 양호함

★★★★★ : 전 구내가 흡연 가능함


5. 술 관리 정확도

☆☆☆☆☆ : 술을 판매하지 않음

★☆☆☆☆ : 온도가 적절하지 못한 술을 제공함. 이럴거면 없다고 하던지.

★★☆☆☆

★★★☆☆

★★★★☆ : 시원한 술을 준비해 둔 편임

★★★★★ : 전용의 냉장고에서 적정한 온도로 유지되고, 청결하게 제공됨


6. 가격 (술집의 경우 약간의 술값 포함하여 산출)

☆☆☆☆☆ : 두당 20만원 이상

★☆☆☆☆ : 두당 10만원대

★★☆☆☆ : 두당 5만원 초과

★★★☆☆ : 두당 5만원까지

★★★★☆ : 두당 2만원대

★★★★★ : 두당 1만원대



그나저나... 미슐랭 가이드가... 미쉐린 타이어에서 만들었다는 걸 알고

멘붕옴.


앞으로의 악랄한 가이드를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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